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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일 수요일
mbc 오늘n 2463회
촌집 전성시대
10년 동안 집을 고치고 또 고친 이유는?
경주의 한 조용한 마을. 그런데 이곳에 스페인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집이 있다? 모로코 스타일로 장식된 파란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경주의 전통적인 풍경과는 전혀 다른 이국적인 공간이 펼쳐진다. 이 집의 주인인 민철씨는 과거 스페인 여행에서 론다라는 지역에 매료되어 이민까지 고민했을 정도로 그곳을 사랑했다. 결국, 경주에 자신만의 스페인을 만들기로 결심했다.
하지만 이 집이 완성되기까지는 무려 10년이 걸렸다. 처음 집을 지을 때 외관은 만족스러웠지만, 내부는 마음에 들지 않았던 민철 씨는 계속해서 리모델링을 반복했다.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손을 보다 보니 이제는 웬만한 공사는 스스로 해낼 정도로 실력이 늘었다. 덕분에 짐 안과 마당은 마치 다른 세계로 들어온 듯한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.
오랜 시간 애정을 쏟아 완성한 이 특별한 공간. 그곳에서 펼쳐지는 주인장의 여유로운 일상을 들여다본다.
론다애뜰
경북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 824-13
4월 2일 수요일 오늘n 촌집 전성시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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